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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보고 오래보는’ 야생화 사랑법에 하나를 더한다면‘이름’입니다.
- 서울에서 동쪽으로 약 40km 떨어진 가평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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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죽음이 얘기되고 시가 소수에게만 향유되는 취미가 된 현재를 비웃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