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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를 통상 압박의 새로운 무기로 꺼내들면서 한국의 디지털 정책이 본격적인 협상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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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법을 위반한 기업을, 범여권 국회의원 90명은 28일 주한미국대사관에 대한민국 사법주권을 존중하라는 취지로 연명한 항의 서한을 보냈다. 쿠팡, 美 로비활동 확대석달간 26억원 지출.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쿠팡에 대한 규제를 멈추라며 미국에 있는 우리 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트럼프 면담한 ‘쿠팡 이사’ 美연준 차기 의장. 상호관세 막히자 ‘301조’ 꺼낸 트럼프‘쿠팡. 與, ‘쿠팡 차별 중단’ 美 의원단 서한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지금은 조금만 검색해도 서한에 이름을 올린 의원들이 쿠팡의 로비 활동과 어떻게 엮여 있는지 드러나는 시대다. 로비 금액은 두배 가까이 늘었으며 대상 또한 백악관과 부통령실 등 트럼프 행정부 핵심 부처로까지 확대됐다. 이들은 모두 가족 관계나 사업 등으로 이스라엘과 긴밀히 엮여 있다, 올해 2월 28일 미국이 대이란 군사작전 ‘에픽 퓨리’를 개시할 당시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 마련된 상황실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뒷줄 왼쪽부터이 모여 있다. 쿠팡 창업자 범킴의 처벌을 중단하라면서 핵추진 잠수함 같은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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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026Tiskové zprávy
Nové čekací stání pro malá plavidla u plavební komory Praha-Modřany
Původní čekací stání v dolní vodě bylo určeno zejména pro velké lodě a již neodpovídalo rostoucím nárokům rekreační plavby. Nově vybudované stání proto nabízí výrazně vyšší kapacitu i bezpečnost a umožňuje pohodlné odbavení většího počtu plavidel. V horní vodě je široké koryto a malá rychlost proudění vody, takže vybudování pevného čekacího stání není nutné.
 
„Máme velkou radost, že se podařilo toto důležité místo modernizovat a uvést do plného provozu. Modřanská komora patří mezi nejvytíženější na dolní Vltavě a nové čekací stání výrazně zvyšuje komfort i bezpečnost pro rekreační lodě. Reagujeme tím na dlouhodobě rostoucí zájem o plavbu a posouváme služby na odpovídající úroveň,“ říká Lubomír Fojtů, ředitel Ředitelství vodních cest ČR. „Navíc pokračujeme v systematickém doplňování čekacích stání i na dalších komorách, aby byla celá pražská i středočeská část Vltavy plně připravena na současné i budoucí potřeby vodní turistiky,“ dodává.
 
Modřanská plavební komora je významnou součástí Vltavské vodní cesty a ve své moderní podobě slouží plavbě od roku 1984. Její vybudování umožnilo celoroční splavnost Vltavy až k Radotínu a dále směrem k Vranému nad Vltavou. Komora překonává spád 2,5 metru a dlouhodobě patří mezi klíčové body rekreační plavby v Praze.
 
Nové čekací stání v dolní vodě vzniklo instalací šesti nových daleb, které doplnily ty stávající, čímž se jejich celkový počet zvýšil na devět. Dalby jsou vybaveny úvaznými prvky a propojeny ocelovou lávkou o délce 20 metrů. Přístup na lávku je zajištěn výhradně z lodí pomocí žebříků, což zvyšuje bezpečnost provozu a jasně vymezuje účel stání. Součástí vybavení je také komunikační zařízení pro spojení s velínem plavební komory a odpovídající plavební značení.
 
„Realizace probíhala převážně z vody, což minimalizovalo dopad na okolí. Jsme rádi, že se podařilo stavbu dokončit bez zásadních omezení pro veřejnost a zároveň v požadované kvalitě. Výsledkem je moderní a funkční řešení, které bude dlouhodobě dobře sloužit vodákům,“ uvádí Martin Paukner, stavbyvedoucí společnosti SMP Vodohospodářské stavby a.s.
 
Celkové stavební náklady dosáhly 21,4 milionu Kč bez DPH a projekt byl financován Státním fondem dopravní infrastruktury. Zhotovitelem byla společnost SMP Vodohospodářské stavby a.s., člen Skupiny VINCI Construction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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